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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당탕탕 개발일기
localhost의 기본포트가 3000으로 시작하는 것처럼 http의 기본포트가 80, https의 기본포트 443이기 때문이다! 기본 포트로 설정하면 굳이 포트번호를 입력하지않고 도메인만으로 접속이 가능하다! 왜 80이고 443인지는 이유가 쪼금 귀여웠다. 그냥 그 때 당시 해당 포트번호들이 빈값이었기 때문!ㅎㅎ 80 - HTTP가 문서화되기 이전부터 보통 사용하지 않는 빈 포트 번호였다. - 1991년 HTTP 0.9 버전에서 처음으로 문서화되면서 기본 포트로 지정되었다. 443 - RFC 1700 이전까지는 빈 포트 번호였다. - Kipp E.B. Hickman의 요청으로 1994년 10월에 RFC 1700 문서에 443이 추가되었다. - 443인 이유는 빈 칸에 순서대로 배정하다 보니 그렇게 된 ..
중괄호({})를 사용했을 때!!!!!!!!!!!! 출처 : https://ko.javascript.info/arrow-functions-basics 화살표 함수 기본 ko.javascript.info
개인적인 프로젝트를 위해 세팅하던 중 main 브랜치가 있는데 연동하는 과정에서 master라는 브랜치가 생겼고 세팅한 환경들은 죄다 master에 커밋된 상황. 분명 브랜치의 내용이 다른데 무슨 일인지 master -> main으로 PR이 보내지지 않았다. git checkout master git branch main master -f git checkout main git push origin main -f 위의 명령을 실행시키면 master는 그대로 남아있지만, main에 master의 내용들이 커밋 되었다. 그냥...master의 내용을 강제로 푸쉬시키는 명령어인 듯 하다. 출처 : https://velog.io/@lecharl/master-main-%EA%B0%95%EC%A0%9C-%EB%B3..
얼마전 사이드 프로젝트를 해보려고 기본 세팅을 하던 중에 CRA를 하고 git clone을 하니까 git 폴더 안에 cra 폴더가 생성돼서 깃헙에서 개인적으로 보기 불편했다 ㅠㅠ 그러면서 머리가 꼬였는데..... CRA 후 git clone이 아니라 git 연동으로 작업을 해야함을 깨달았다! git init git remote add origin repository주소
얼마전 팀원분이 커밋메세지를 독특하게 작성하시길래 찾아보니 커밋 컨벤션 메세지라고 따로 규칙이 존재했다. 깔끔하고 가독성이 좋을 것 같아서 따라해보려는데, 작업 특성상 앞에 타입 정도 입력하는게 좋을 것 같기도 하고.. 아무튼 알아두려고 포스팅! Ref. https://overcome-the-limits.tistory.com/entry/%ED%98%91%EC%97%85-%ED%98%91%EC%97%85%EC%9D%84-%EC%9C%84%ED%95%9C-%EA%B8%B0%EB%B3%B8%EC%A0%81%EC%9D%B8-git-%EC%BB%A4%EB%B0%8B%EC%BB%A8%EB%B2%A4%EC%85%98-%EC%84%A4%EC%A0%95%ED%95%98%EA%B8%B0 [협업] 협업을 위한 git 커밋컨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