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당탕탕 개발일기

- 논리게이트 1. 이력 현상을 활용한 잡음 내성 향상 2. 차동 신호 3. 전파 지연 4. 출력 유형 1) 토템폴 출력 2) 오픈 컬릭터 출력 3) 트라이스테이트 출력 - 게이트를 조합한 복잡한 회로 1. 가산기 2. 디코더 3. 디멀티플렉서 4. 셀렉터 출력이 1(True)일 때만 동작을 할까? 정답은 x 입력이 1이면 회로가 동작하고, 0이면 동작하지 않는다는 'active high'에 해당되는 상황. 입력이 1이 아닌 0을 내보냈음에도 동작하는 것들을 'active low'로 동작한다고 한다. '무조건 출력이 1이어야 회로가 동작한다'는 x! - 초기에 전압을 기준으로 논리를 표현 : 전류를 흐르면 1아니면 0 - 각 논리의 출력 전압에서 스위칭 전압강하 만을 고려하므로 최소 이 전압보다는 큰 마..

어렵다 어려워,, 각 단어인 문자열(strings[i])의 n번째 자리 값을 도출해내고, 그 값의 오름차순으로 strings[i]들을 정렬. n번째 자리가 동일할 경우 사전순으로 정렬. 이 때는 strings[i]의 0번째부터 비교하게끔. . . (💥정답 아님) function solution(strings, n) { var answer = []; for (var i=0; i 0 인 경우 b , a 순으로 정렬 compareFunction이 0을 반환하면 a, b를 변경x (그대로) //오름차순// arr.sort(function(a,b) { return(a-b); }); // 화살표 함수 적용하면 // arr.sort(function(a,b) => a-b); 내림차순으로 하려면 a-b를 b-a로 수정해..

순서 Ⅰ. 실수를 표현하는 방법 1. 고정소수점 표현법 2. 부동소수점 표현법 3. IEEE 부동소수점 수 표준 Ⅱ. 2진 코드화한 10진수 시스템 Ⅰ. 실수를 표현하는 방법 1. 고정소수점 표현법 소수점의 위치를 기준으로 정수부랑 소수부를 표현하는 비트로 구분. 이 때 소수점의 위치는 비트별로 정해져있기때문에 '고정'소수점 표현법이라고 한다. 2진법으로 표현한 것을 그대로 집어넣는 방식. 👍🏻 장점 - 사용이 편리하다. 👎🏻 단점 - 실숫값을 표현하기 위해 필요한 비트 개수가 너무 많다. ( = 표현 방식의 한계) Ⅰ. 실수를 표현하는 방법 2. 부동소수점 표현법 넓은 범위의 수를 다루기 위해 '과학적 표기법'을 2진수에 적용한 표현법. R = +- m * 2^n R = 10진수를 2진수로 변환한 값 ..

난이도가 중이 되자마자 잔뜩 길어진 문제. 차근차근 읽고 , 입출력 예까지 확인하고 뭘 말하는 문제인지까지는 이해 완료. 그리고 배열의 정렬에 손대지 말라, 즉, sort 등의 사용 금지가 문제의 포인트인듯 하다. 췌,, 그럼 배열의 정렬엔 손을 대지 않고, 배열 내 중복 요소들을 찾아서 삭제하여 리턴하는 방법이라는건가?? (💥엉망코드) function solution(arr){ var answer = []; var set = new Set(arr); var new_arr = [...set] return new_arr; } 배열의 중복, 배열의 삭제 등등 많은 키워드를 찾아보았더니 뭔가 비슷해보이는 걸 하나 발견! 중복없는 데이터 표현이 가능한 set 객체를 이용여 배열의 중복을 없애고, [...set]..

처음으로 도움이 되지 않았던 입출력 예... 비문학같았지만, 차근차근 정리해보니 수식 몇 개와 조건문 몇 개로 나누어지는 것을 알 수 있었다. 일단 작업에 있는 조건들을 다 if문으로 정리를 했고, for문으로 500까지 반복해야 할 것이라 생각했다. 그리고 일단 그냥 정리한것을 토대로 코드를 작성해보았다. (⚡️엉망코드) function solution(num) { var answer = 0; for (var i = 0; i

문제의 포인트라고 생각했던 곳은 자연수를 배열 형태로 return 하는 것 : answer에 push로 넣는걸까? 붙어있는 숫자를 따로 떼어내는 것 그 떼어낸 숫자 사이에 쉼표를 집어넣는 것 이정도로 생각했다. 문제는 이걸 구현하는 방법이 어떤게 있느냐,,🤫 우선, 문자열 뒤집기로 검색했을 때 눈에 띄는 정보가 있었다. 바로 str.split('').reverse().join(''); 1️⃣ split를 사용해 문자열(str)을 배열로 변환하여, 2️⃣ reverse로 배열로 변환한 것의 순서를 뒤집어주고, 3️⃣ join으로 다시 문자열로 합쳐주는 과정을 의미한다. 이 때, join 뒤에 빈칸으로 두면 문자열로 합쳐질 때 사이에 ','가 자동으로 들어간다고 한다. 이 점까지 내가 지금 풀 문제에 잘 적..

오늘의 첫번째 담당 문제. 뭔가 신박해보이는 문제가 나왔다. 토요일에 머리가 꽉 찬 상태로 보려고 하니 전혀 읽히지 않았던 문제!ㅎ 오늘 차근차근 뜯어보니 n의 숫자만큼 문자열을 반복해야 하니까 'for문'을 사용. 단 '길이'가 n이라고 했으므로 for문에서 n.length가 아니라 그냥 n사용. 반복해서 단어를 표현해야하므로 '별 찍기 활용' 로 이해를 하고, 일단 코드부터 작성해보기로 했다. 💡 나의 코드 function solution(n) { var answer = ''; var word = '수박' for (let i=0; i

오전에는 안풀리는 문제들 투성이라 살짝 우울해져있었는데 오후 문제는 엄청 쉬운 문제를 만났다 😙 너무 쉽게 풀려서 약간 '엥?'스러울 정도! 친절하게 내적이 어떤 공식이 알려주는 착하디 착한 문제.. 그래도 문제만 덜렁 봤을 때는 사실 잘 공식이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. 바로 입출력 예를 봤다. 역시나, 입출력 보니까 이해가 빡! 두 개의 배열에서 같은 위치에 있는 요소들끼리 곱하고 그걸 싹 다 더하는게 포인트 ! 역시나 for문이 사용된다. 할당받은 문제들이 전체적으로 for문이 빠지지를 않는다! . . . 💡나의 코드 function solution(a, b) { var answer = 0; for (let i=0; i

지독하다 지독해. 아침부터 지독한 문제를 만났다. 입출력 예를 찬찬히 뜯어보니 x값부터 시작해 x * n값까지의 숫자들의 나열을 구하라는 것이므로 '반복문' 사용될 것 같은 느낌 빡! 문제는 이 이해한걸 어떻게 코드로 변환하지..? 😂 첫번째로 정리했던 나의 코드 💡 function solution(x, n) { var answer = []; for (var i=1; i

내 담당 문제가 아니지만, 아무리 생각해도 감을 못잡겠어서 최단 시간 구글링하고 정리하는 문제 🤯 슥 봤을 때는 이렇게까지 이해가 안될 줄은 몰랐는데.. ! for문, if문이 사용되는 건 알겠는데 곱씹을수록 알쏭달쏭하다. 입출력을 보는데 느낌이 쎄해졌다. 지금까지는 입출력을 보면 어떻게 해야할 지 대충 구성이 잡히는데 요건 영 생각이 나지 않는다. 저녁먹느라 한 템포 쉬고 와서 그런가 ? 💡나의 코드💡랄 것도 없다. for문만 만 적어두고 멍... 문제 그대로, 없는 값을 찾아서 그 값들의 합을 구한다. 0~9인 numbers의 총합인 45에서 있는 값들의 합을 뺀다. 요런 느낌으로 해보고 싶었는데 그래서.. 없는 값을 어떻게 구한다고....? 🙄 . . . 1시간동안 노트에 끙끙대다가 결국 구글링의 ..